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 샌즈랩[411080]은 4일 자사의 '악성코드 정보 예측 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AI 기반의 악성코드 정보를 사전에 예측, 대응하는 기술로 이미 존재하는 악성 코드를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존재할 악성코드에 대한 차세대 대응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샌즈랩은 "AI 기술 발달로 신종 사이버 위협과 악성 코드가 생겨나고 개인정보 및 데이터 유출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악성 코드, 데이터 유출 위협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특허 출원이 아닌 등록 건 인만큼 글로벌 수준의 핵심 기술 특허로서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기술 로열티 등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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