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84.50

  • 61.40
  • 1.30%
코스닥

949.58

  • 7.40
  • 0.79%
1/4

日, '항모 함재' F-35B 배치 4월 이후로 연기…"美와 협의 지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항모 함재' F-35B 배치 4월 이후로 연기…"美와 협의 지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 '항모 함재' F-35B 배치 4월 이후로 연기…"美와 협의 지속"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올해 3월 이전에 처음 배치하기로 했던 스텔스 전투기 F-35B를 4월 이후 도입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규슈 미야자키현 소재 항공자위대 뉴타바루 기지에 배치하려 했던 F-35B 6대의 도입이 늦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투기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지연된 것이 도입 연기 원인이라고 방위성은 전했다.
    구체적인 F-35B 배치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F-35B는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할 수 있고 수직 착륙이 가능해 해상자위대 대형 호위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해상자위대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보수 공사를 끝낸 호위함 '가가'를 지난해 미국으로 보내 F-35B 착륙 시험 등을 했다.
    방위성은 향후 미국에서 F-35B 42대를 들여올 방침이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도입 지연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본다"며 "계속해서 배치를 위해 미국 측과 연계하고 업무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