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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장관 새해 첫 방문지 35년 연속 '아프리카'…"협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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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장관 새해 첫 방문지 35년 연속 '아프리카'…"협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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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외교장관 새해 첫 방문지 35년 연속 '아프리카'…"협력 심화"
    왕이, 5∼11일 나미비아·콩고공화국·차드·나이지리아 방문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외교 수장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외교장관)이 연초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한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왕이 부장이 5∼11일 초청에 응해 나미비아, 콩고공화국, 차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로써 중국 외교부장이 35년 연속으로 연초 첫 방문지를 아프리카로 선택한 셈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과 모든 아프리카 수교국의 양자 관계를 '전략 관계' 층위로 격상하고 중국-아프리카 관계의 전반적 지위를 '신시대 전천후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로 높였다"며 "왕 부장의 이번 방문 목적은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의 성과를 이행하고 영역별 실무 협력을 심화하는 데 있다"고 했다.
    xi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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