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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FAST 서비스로 한중일 자동차 내부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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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FAST 서비스로 한중일 자동차 내부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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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콘텐츠, FAST 서비스로 한중일 자동차 내부에서 본다
    뉴아이디, 스마트TV 넘어 커넥티드카로…"시청자 2배로 증가 예상"
    K-FAST 지원 과기정통부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토 넓히는 중"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미국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이 스마트TV를 넘어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 FAST 플랫폼인 뉴 아이디는 올해 1분기 안으로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에 TV 시리즈와 영화 등 국내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말까지 일본,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 아이디는 자동차 탑승자가 차량 내부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자동차 제조사와 공동으로 완료하고 서비스 개시를 위한 콘텐츠 계약 등 최종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이 회사는 앞서 BMW5 시리즈에도 자체 플랫폼인 빈지 코리아를 통해 TV 시리즈, 영화 등을 스트리밍하고 있다.
    뉴 아이디는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FAST 기능을 갖춘 스마트TV 브랜드뿐 아니라 자동차로 스트리밍 영역을 확대하면서 시청자 수가 지난해 글로벌 합계 1천300만명에서 올해 2천600만명으로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해 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K-OTT)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하면서 K-채널 확대를 위해 커넥티드카 등과 국내 FAST 서비스를 연계,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K-FAST'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채널에 QR코드 등을 넣어 콘텐츠 감상 뒤 쇼핑 등 이차적 경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K-FAST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서는 시청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수적이고, 스마트TV 외에도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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