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노르웨이 작년 신차 90%가 전기차…2025년 100% 목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작년 신차 90%가 전기차…2025년 100% 목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르웨이 작년 신차 90%가 전기차…2025년 100% 목표
    테슬라 압도적 1위속 中 제조사들 점유율 10% 돌파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작년 한 해 노르웨이에서 판매된 신차 10대 중 9대 가량이 배터리 전기자동차(BEV)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원(OFV)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신차 총 12만8천691대 가운데 88.9%인 11만4천400대가 BEV였다.
    10만4천588대(82.4%)였던 전년보다 차량 대수는 물론 비율 모두 증가했다.
    제조사별로는 테슬라가 전체 신차 시장의 18.9%를 차지해 점유율이 월등히 높았다. 폭스바겐, 도요타, 볼보, BMW가 뒤를 이었다.
    현대는 7위(4.5%), 기아는 19위(1.2%)였다.
    중국 제조사의 경우 개별 점유율은 낮았지만,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제조사를 합하면 신차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했다고 OFV는 전했다.
    솔베리 토르센 OFV 원장은 "올해 새로운 중국 자동차 제조사와 차종이 신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확대할지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는 2025년 신차 100%를 전기차, 수소차 등 탄소 배출량이 없는 자동차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기로 한 유럽연합(EU)보다 10년 앞선다.
    EU는 포집한 이산화탄소로 제조한 '합성연료'(e-fuel) 사용 차량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적용을 유예할 가능성이 제기돼 당초 목표에서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