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아시아태평양 주요 주가지수 등락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대만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코스피 수익률은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 CNBC 방송은 23일(현지시간) 올해 들어 이날까지 대만 자취안지수가 28.85% 상승해 아시아태평양 11개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다고 전했다.
반면 코스피는 올해 하락률이 8.03%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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