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산업, 11억원 유상증자...이태용 사장에 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인 알루미늄 합금 업체 삼보산업[009620]은 운영자금 등 약 11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2천830원에 신주 38만9천24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이태용 대표이사(38만9천242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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