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흥국화재[000540]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2천장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흥국화재 사내 봉사 동아리 '흥줍킹' 소속 직원과 가족 35명은 지난 14일 부산 동구 좌천동 매축지 마을에서 연탄 1천장을 24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1천장을 추가로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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