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한재단은 대한암협회에 암 환자 지원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암 환자를 돕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970년 유한양행[000100]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재단은 작년에도 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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