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日 CO₂ 포집·저장 기업, 내년 시험 굴착 착수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CO₂ 포집·저장 기업, 내년 시험 굴착 착수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 CO₂ 포집·저장 기업, 내년 시험 굴착 착수 추진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사업 참여 기업들이 내년 중 시험 굴착에 착수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8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이를 위한 보조금 예산 320억엔(약 3천38억원)을 추경 예산안에 계상했다.
    보조금은 시험굴착을 통해 이산화탄소(CO₂)를 땅속에 가둬둘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지원이다.
    일본 정부는 '탄소 중립' 달성 추진 전략으로 CCS 사업 환경 정비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우선 2030년에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정도를 지하에 저장하고 2050년에는 이를 10∼20%까지 늘린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이미 지난해 일본 내 5곳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사업지로 선정했으며 올해 들어 CCS사업 허가제와 사업자의 배상 규정 등을 담은 법률안도 도입했다.
    지난 5월에는 CCS 실증 시험을 위한 일본 내 첫 시설로, 홋카이도의 해안 근처에 자리 잡은 '도마코마이 CCS 실증 시험센터'를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