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토교통부는 국토의 품격 향상을 위해 각 지자체의 총괄·공공건축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도 1차 민간전문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괄·공공건축가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전광역시, 경기 광명시, 경남 하동군에 각 3천만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6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38억원을 지원해 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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