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에너지 신기술 규제프리 실증존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규제프리 실증존'을 조성해 규제 특례 제도 등을 활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지정되는 '규제프리 실증존'은 지역 단위에서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 실증이 가능한 공간이다. 한전 김태균 기술혁신본부장은 "에너지 신기술의 빠른 도입과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제와 제도의 한계를 극복해 혁신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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