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레슨 업종의 누적 비즈 프로필 수가 최근 2년 사이 4.5배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비즈 프로필은 동네 가게와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로컬 마케팅 채널이다.
이번 증가세에 대해 당근은 필라테스 강사, 보컬 트레이너 등 레슨 전문가들이 가까운 동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기반 커뮤니티로 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자기 계발 수요가 증가하는 점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레슨 업종 비즈 프로필을 통해 전화·채팅·예약 등 실질적 전환으로 이어지는 이용자 수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길중 당근 지역사업실 PM은 "당근에서는 내가 사는 동네에 위치한 전문 학원부터 운동, 자기계발, 취미 영역의 다양한 레슨 전문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지역 기반 서비스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업종의 레슨 전문가들과 동네 주민 간 연결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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