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AB자산운용 "내년 통화완화 정책 지속…채권시장 뒷받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B자산운용 "내년 통화완화 정책 지속…채권시장 뒷받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B자산운용 "내년 통화완화 정책 지속…채권시장 뒷받침"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면서 채권 시장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숀 디슨펠드 AB 인컴 전략 부문 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글로벌 경기 및 하이일드 채권 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준이 느리게 금리를 인하해 2025년까지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리밸런싱' 확률을 35%, 2025년 말까지 각국 중앙은행이 중립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연착륙' 확률은 30%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및 투자자들이 보유한 현금이 채권 시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근거로 그는 "머니마켓펀드(MMF)에 6조달러(약 8천416조원) 이상이 들어와 있다"며 "이들 자산은 완화 사이클에 빠져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미국 하이일드(고수익·고위험) 채권의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미래 수익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채권 금리가 여전히 높아서 토털 리턴(채권 차익거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지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재정 적자 확대는 장기 성장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국채 공급 증가는 적절하게 소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건전한 펀더멘털과 긍정적인 기술적 요인이 하이일드를 지속해 뒷받침할 것"이라며 "변동성 및 시장의 순풍에 의해 생성되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