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인천공항 간다…'이지드랍' 서비스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인천공항 간다…'이지드랍' 서비스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인천공항 간다…'이지드랍' 서비스 확대
    국토부·인천공사, 28일 명동지점 개소…내년 압구정·신사에 신규지점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을 서울 명동과 강남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 드랍은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현재 이지드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지점은 도심공항터미널, 홍대(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 인천(인스파이어 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마련돼있다.
    오는 28일 개소하는 명동 지점은 명동역 9번 출구 인근에 만들어진다.
    이곳은 호텔이 아닌 독립 공간으로 운영돼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아울러 내년 초 압구정역과 신사역 인근 호텔과 레지던스 등에 새로운 지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안세희 항공보안정책과장은 "더 많은 여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항공사를 확대하고, 도심 내 거점을 늘려나가겠다"며 "수하물 운반·보관·탑재 등 모든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보안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