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아파트 보유세 시뮬레이션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9일 정부가 공시가격에 시세만 반영되도록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동결했지만,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며 내년 보유세는 올해보다 20%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전문위원에게 의뢰해 세금 모의 계산을 해본 결과,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는 최대 30%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