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기연 "미국 자회사 주식 180억원에 추가취득…지분율 98.2%"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동인기연[111380]은 미국의 유아용품 개발 및 브랜드 운영 및 판매 자회사(WAYB)의 주식 8천125만주를 약 18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8.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동인기연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 WAYB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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