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DGB금융지주[139130]는 자회사 iM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5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16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9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순손실은 34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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