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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 협력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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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 협력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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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라클,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 협력 연장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큐라클[365270]이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협력하고 있는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큐라클의 반려동물 의약품 'CP01-R01' 등에 대한 비임상·임상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CP01-R01은 큐라클이 인체 의약품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CU06'을 반려동물 의약품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큐라클은 지난해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업무협약(MOU), 기술 계약을 체결하고 CP01-R01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양측이 소속된 '지역 혁신 메가 프로젝트 사업단'이 출범함에 따라 심도 있는 협력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큐라클 관계자는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전문성과 큐라클의 기술력이 결합해 CP01-R01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허가용 임상 시험 실시를 위해 임상 시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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