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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토론] 치고받았지만 휴전중엔 미소 교환…트럼프-해리스 때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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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토론] 치고받았지만 휴전중엔 미소 교환…트럼프-해리스 때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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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부통령토론] 치고받았지만 휴전중엔 미소 교환…트럼프-해리스 때와는 달랐다
    토론 마무리 후 악수, 상대방 팔 두드리며 담소…세컨드레이디 '후보'들도 서로 인사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CBS방송센터에서 맞붙은 민주당·공화당 부통령 후보들이 격한 공방 와중에서도 토론 중간중간과 토론 후 서로 악수하며 잠시나마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은 이날 토론을 마무리한 뒤 악수하며 상대방의 팔을 두드렸다.
    두 사람은 서로 이야기를 나눴고, 중간에 밴스 의원이 소리 내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토론 후 무대 쪽으로 온 후보들의 배우자가 함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밴스 의원이 아내 우샤를 월즈 주지사와 그의 아내 그웬에게 소개했고, 월즈는 환하게 웃었다고 토론회 풀 기자단은 전했다.
    토론이 팽팽하게 진행되던 중에도 월즈 주지사와 밴스 의원은 서로 '무언'의 격려를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첫 번째 광고 시간에 잠시 휴식을 취한 두 사람은 광고가 거의 끝나갈 무렵 무대로 돌아왔다. 방송 스태프가 "10초 (남았다)"라며 토론 재개를 위한 준비 사인을 주자 두 후보는 상대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고 풀 기자단은 전했다.
    다만 두 번째 광고 시간에는 서로 눈맞춤이나 이렇다할 소통 없이 무대를 떠났다고 한다.



    두 사람의 이같은 모습은 지난 달 열린 대통령 후보 토론 때와는 사뭇 다르다.
    지난 달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은 끝까지 기 싸움 양상을 보였다.
    당시 해리스 부통령은 토론 전 트럼프 전 대통령 쪽으로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첫 대면에 대비한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고 해리스 부통령 측은 설명한 바 있다.
    그 뒤 100분간 치열한 공방을 벌인 두 사람은 토론 뒤에는 서로 악수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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