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0.85

  • 33.30
  • 0.69%
코스닥

953.40

  • 2.24
  • 0.24%
1/4

1∼7월 中제외 글로벌 시장 K-배터리 점유율 46.5%…소폭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7월 中제외 글로벌 시장 K-배터리 점유율 46.5%…소폭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7월 中제외 글로벌 시장 K-배터리 점유율 46.5%…소폭 하락
    SNE리서치 집계…중국 CATL 1위 유지, BYD·CALB 고속 성장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올해 들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이 작년 동기보다 하락했다.
    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각국에서 판매된 전기차(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192.8GWh(기가와트시)로, 작년 동기보다 12.6% 증가했다.
    국내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의 사용량도 성장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6.9% 증가한 50.4GWh, SK온은 5.3% 증가한 20.5GWh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SDI는 18.8GWh로 13.6% 늘었다.
    다만 중국 업체들이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가파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 3사의 점유율은 낮아졌다.
    작년 1∼7월과 비교하면 2위 LG에너지솔루션, 3위 SK온, 4위 삼성SDI의 합산 점유율은 48.7%에서 46.5%로 2.2%포인트 하락했다.
    글로벌 1위인 중국 CATL의 올해 1∼7월 배터리 사용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51.9GWh로 선두를 유지했다.
    또 배터리 사용량에서 BYD(비야디)가 7.5GWh로 156.7% 늘고, CALB가 4.1GWh로 492.2% 늘어나는 등 10위권 내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SNE리서치는 "이차전지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미국과 유럽의 움직임에도 중국은 내수 소비 진작 정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업체들은 유럽과 신흥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