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북상하는 제3호 태풍 '개미'에 대비해 24일 임승철 사무처장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 등 5개 원안위 지역사무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및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도 영상으로 참여해 안전 점검 상황과 비상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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