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43

  • 12.50
  • 0.49%
코스닥

706.20

  • 8.26
  • 1.16%
1/3

컬리, 초복 맞아 삼계탕·전복죽 등 최대 30% 할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컬리, 초복 맞아 삼계탕·전복죽 등 최대 30% 할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컬리, 초복 맞아 삼계탕·전복죽 등 최대 30% 할인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복날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삼계탕과 연포탕, 장어구이 등 3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원기회복대전'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3대가 이어온 토종닭 요리 전문점 '평양옥'의 토종닭 백숙 삼계탕은 20% 할인하고, 속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찹쌀과 인삼, 마늘, 대추를 채운 '속을 채운 삼계'는 7천원대에 판매한다.
어보그로서리의 기장 연화리 가마솥 전복죽과 KART의 맛있는 한 판 언양식 불고기, 바비엔의 낙지볶음 등은 1만원 이하에 선보인다. 조선호텔의 갈비탕과 한우 나주식 곰탕, 워커힐의 명월관 갈비탕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컬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위주의 보양식부터 다양한 전통주와 건강식품까지 마련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즐기시며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