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달 24∼28일 수출 중단 위기를 겪거나 수출 초보인 기업을 위해 '수출성장 화상 상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252개사가 참여해 총 462건의 화상상담을 진행했고, 전 세계 16개국·148명의 바이어가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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