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33.70

  • 37.11
  • 0.72%
코스닥

1,145.70

  • 12.18
  • 1.07%
1/2

[2보] '유죄 평결' 트럼프 "재판 매우 불공정…항소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보] '유죄 평결' 트럼프 "재판 매우 불공정…항소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보] '유죄 평결' 트럼프 "재판 매우 불공정…항소할 것"
    "바이든과 그의 사람들이 한 일…바이든, 사상 최악 대통령"
    '유죄 평결' 정면 비판하며 대선 선거운동 기회로 반전 모색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성추문 입막음돈 제공 의혹 관련 회사 회계 장부 조작 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 대해 재판이 "매우 불공정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평결이 나온 지 하루만인 이날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이 '사기'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신들은 내 편에 있었던 몇몇 증인들에게 일어난 일을 봤을 것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십자가형을 당했다"면서 판사 교체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불공정한" 재판이 "바이든과 그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며 "그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자신의 정적들을 향해 "파시스트", "아픈 인간들"이라고 비판하는 등 '유죄 평결'을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향한 선거운동 기회로 반전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총 12명)은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다.
    유무죄의 결정 권한을 가진 배심원단이 유죄를 결정함에 따라 재판 담당 판사인 후안 머천 판사는 오는 7월11일 형량을 선고하기로 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