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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초단기 옵션 ETF' 상장 7일만에 순자산 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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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초단기 옵션 ETF' 상장 7일만에 순자산 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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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초단기 옵션 ETF' 상장 7일만에 순자산 600억원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가 상장 후 7영업일 만에 순자산 600억원을 넘겼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달 21일 상장된 이 상품은 콜옵션 매도 비중을 타 커버드콜 ETF보다 낮추고 미국 S&P 500지수가 상승할 때 수익이 함께 오르는 비율('지수 상승 참여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만기가 짧은 옵션을 자주 매도하는 '초단기옵션' 방식을 쓰면 옵션을 소량만 매도해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S&P 500지수의 상승 참여율도 최근 기준 90% 이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매도 금액을 주식 수익에 더해 배당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 커버드콜 ETF는 약세장 때 콜옵션으로 양호한 배당을 창출하지만, 반대로 주가가 오를 때에는 수익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이 단점이다.
    회사 측은 순자산 600억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다음 달 12일까지 해당 ETF의 매수 사실을 인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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