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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영업익 61% 감소…"임상 비용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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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영업익 61% 감소…"임상 비용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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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제약 1분기 영업익 61% 감소…"임상 비용 등 영향"
    매출액은 97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올라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감소한 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970억 원으로 같은 기간 7.7% 올랐다. 순이익은 71% 줄어든 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제약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182억 원을 기록하며 이번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매출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6.7% 상승한 9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항암제 '허쥬마' 매출도 같은 기간 40% 성장해 48억 원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다만 생산시설 가동 확대 준비에 의한 인건비 상승, 파이프라인(개발 중 신약) 확대에 따른 임상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는 부연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 등으로 장기적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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