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하원이 20일(현지시간) 중국발 위협을 받고 있는 대만에 대한 안보 지원안을 처리했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대만을 중심으로 미국의 인도·태평양 동맹 및 파트너의 안보 강화를 돕는 81억 달러(약 11조원) 규모의 지원안을 찬성 385표, 반대 34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상원으로 송부되며 내주 중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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