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이라크 옛 친이란 무장단체 주둔지서 폭격…1명 사망·8명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라크 옛 친이란 무장단체 주둔지서 폭격…1명 사망·8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이라크 중부의 군사기지에서 19일(현지시간) 밤 폭격이 발생해 1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이라크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군 당국자에 따르면 폭격이 이뤄진 칼소 군사 기지는 이라크의 옛 친이란 무장단체로 현재는 정규군으로 통합된 '하셰드 알샤비'가 주둔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격은 이스라엘이 이날 새벽 이란 이스파한주 군사 기지 등을 대상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한 지 채 하루가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이번 폭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