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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식약처장 "수출국 다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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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식약처장 "수출국 다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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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월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식약처장 "수출국 다변화 필요"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오유경 식약처장이 경기도 화성에 있는 화장품 제조 업체 '코스맥스'를 방문해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192820]는 국가별 특성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 어워드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화장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지난해 화장품은 자동차 부품과 플라스틱 등을 제치고 중소기업 수출 1위를 기록했다"며 "국내 화장품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국·중국 등 각국의 화장품 규제 강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수출국 외에 할랄 시장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약 85억 달러로 2022년 대비 약 6.4% 성장했으며,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23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1%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품질관리 제도와 국제 기준을 맞춰가며 화장품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hyun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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