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자동차과학고, 세경고와 '튜닝산업 미래 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튜닝산업 현황과 전망, 튜닝 관련 법령, 사례 분석, 튜닝 승인 매뉴얼 등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튜닝안전기술원에서 튜닝 노하우를 전수해 산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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