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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첫 카드 발급 대학생 등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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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첫 카드 발급 대학생 등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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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첫 카드 발급 대학생 등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위원회는 3일 신한카드, 우리은행 등 민간 금융회사와 협업으로 대학 신입생 및 사회 초년생에게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드 겸용 학생증을 발급받는 대학 신입생에게는 카드 발급 신청 완료 문자와 함께 카드 이용 및 전반적인 신용 관리와 관련한 교육 영상이 함께 제공된다.
    영상에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차이점, 현금서비스·카드론 및 할부·리볼빙 비교 등 신용카드 서비스의 주요 특징, 서비스 이용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담겼다.
    첫 직장인 신용대출을 받는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는 신용대출이 실행되는 시점에 대출실행 문자와 대출의 개념·종류·상환 방법 등을 다룬 교육 영상을 함께 발송한다.
    금융위는 "카드 발급, 대출 실행 등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시점'에 맞춰 금융상품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차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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