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비스앤빌런즈,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에 1천만원 기부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는 프리랜서·이동노동자에 대한 권익 보호와 세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공제회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형 노동자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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