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중교통비 일부 환급 'K-패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당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패스의 적용 시기를 오는 5월로 두 달 앞당긴다고 17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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