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트] 해피 뉴 이어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는 2023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새해맞이 행사장마다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 희망찬 2024년을 기원했습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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