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21.11

  • 23.56
  • 0.49%
코스닥

948.96

  • 2.20
  • 0.23%
1/4

DB손보,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고금리 고통 분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DB손보,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고금리 고통 분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DB손보,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고금리 고통 분담"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DB손해보험[005830]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DB손보는 보험료율 검증 등 준비를 거쳐 내년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가입자 1인당 보험료가 평균 2만2천원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올해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고율 증가와 정비요금 등 보험원가 상승이 예상되나, 물가 상승 및 고금리 등에 따른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업계 대형사 중 한 곳인 DB손보가 먼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발표함에 따라 나머지 대형사들도 조만간 비슷한 수준의 인하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보험업계는 상생금융 일환으로 자동차보험료와 실손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내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평균 인상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은 약 1.5% 수준으로 산출됐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