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방심위 "대포폰 등 해외 SNS 불법 명의 거래 정보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심위 "대포폰 등 해외 SNS 불법 명의 거래 정보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심위 "대포폰 등 해외 SNS 불법 명의 거래 정보 급증"
    접속차단 작년 590건→올해 2천205건…4배로 늘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일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대포폰·대포통장을 거래하거나 광고하는 불법 명의 거래 정보가 대폭 증가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심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해외 SNS 불법 명의 거래 정보 총 2천205건에 대해 시정 요구(접속차단)했다.
    이는 지난해(590건)와 비교해 약 4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시정 요구 현황을 위반 내용별로 살펴보면 대포통장(1천576건·72%), 대포폰(629건·28%) 순으로, 페이스북·트위터·텀블러·인스타그램 등의 주요 해외 SNS가 유통 경로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포폰과 대포통장 등을 거래하는 행위는 현행법상 범죄행위로 처벌 대상이며, 특히 불법 명의 거래는 보이스피싱 사기와 불법사금융 등 민생 침해 경제범죄 수단으로 악용돼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방심위는 불법 명의 거래 정보에 대해 인터넷 이용자들이 특별히 경각심을 갖고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명의 거래 정보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신속히 차단하고, 국내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해외사업자와 민생 피해 콘텐츠 확산 방지를 목표로 계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