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본사 인근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배부열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연탄 3천장과 김치 30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NH투자는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등을 영등포 쪽방촌에 꾸준히 지원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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