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보험료 인하율 2% 넘을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보험료 인하율 2% 넘을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보험료 인하율 2% 넘을 듯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양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기록하면서 조만간 자동차 보험료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해 10월까지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은 78.6%로 작년 동기 기준(79.8%) 대비 1.2%포인트 내렸다.
    고유가가 지속하고 전년 동기 대비 사고 건수 등이 감소하면서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사업운영비를 고려할 때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대로 본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됨에 따라 대형 손해보험사를 위주로 자동차보험료를 조만간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정부의 상생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금융감독원과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료의 인하 폭과 시기 등을 논의해 이달 중 결정할 방침이었다.
    애초 인하율은 1.5∼2%가 유력했으나 최근 상생금융 확대 압박이 심화하면서 인하율이 2∼3%로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 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계 특성상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제외하면 상생금융에 동참할 방안이 많지 않다"며 "현재 분위기상 2%가 넘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어 인하율이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