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14.92

  • 7.35
  • 0.13%
코스닥

1,105.63

  • 20.36
  • 1.81%
1/4

'경제통' 가나 부통령, 내년 대선 여당 후보로 선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제통' 가나 부통령, 내년 대선 여당 후보로 선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제통' 가나 부통령, 내년 대선 여당 후보로 선출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서아프리카 가나의 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의 여당 후보로 선출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하무두 바우미아(60) 부통령은 지난 4일 수도 아크라에서 진행된 집권여당 신애국당(NPP)의 대선 경선에서 61%의 득표율로 다른 3명의 후보를 제쳤다.
    기업인 출신 국회의원인 케네디 아기아퐁 후보가 37%로 그 뒤를 이었고, 오우수 아프리이에 아코토 후보와 프란시스 아다이니모 후보가 각각 1%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바우미아 부통령은 내년 대선에서 4번째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야당 전국민주의회(NDC)의 존 마하마(65) 후보와 대결하게 된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51.59%의 득표율로 전임자이자 오랜 라이벌인 마하마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한 나나 아쿠포아도(79) 현 대통령은 내년 두 번째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바우미아 부통령은 2006∼2008년 가나 중앙은행 부총재를 지낸 경제학자 출신으로 2011년에는 짐바브웨에 있는 아프리카개발은행의 상주 대표를 맡았다.
    가나의 양대 정당인 NPP와 NDC를 통틀어 경제학자 출신이 대선 후보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