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10억유증…애자일스톤 등에 3자 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당 686원에 신주 145만7천72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애자일스톤(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116만6천182주), 지재복(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29만1천546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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