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추경호 "R&D예산 3년새 20조→30조…나눠먹기·뿌리기 정리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경호 "R&D예산 3년새 20조→30조…나눠먹기·뿌리기 정리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경호 "R&D예산 3년새 20조→30조…나눠먹기·뿌리기 정리필요"
    기획재정위 국정감사 답변…"R&D 중요하다는 인식, 어느 정부보다 약하지 않아"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안 편성과 관련, "한번은 나눠먹기식, 뿌리기식, 폐쇄적이고 분절적인 분야의 예산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제대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적 예산을 늘리자는 정신을 갖고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R&D예산 삭감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의 질의에 "과학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R&D가 대한민국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인식은 어느 정부보다 약하지 않고 오히려 강하면 강하다"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추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 첫해에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차분히 보니까 한번은 R&D 예산을 구조조정할 때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가진 것"이라며 "예산 10조원에서 20조원까지 11년 걸렸는데, 20조원에서 30조원까지는 오는데 단 3년 걸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요해서 늘린 것은 일정 부분 이해하는데 너무 방만하게 빨리 늘렸다"라며 "옥석을 가리면서 필요한 데 늘렸어야 했는데 정말 많은 부분에 전방위적으로 많이 늘렸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R&D 예산의 저조한 성과, 과도한 투자 등은 여야를 아울러 국회에서 지적한 부분이라는 점도 강조하면서 "그런 문제의식에서 예산을 재조정했다"고 설명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