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이 마약 중독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서 회장은 "마약은 한번 시작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받는 근절돼야 할 사회악"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과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사공경렬 하이자산운용 대표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서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123890] 대표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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