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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 초반 상승…1,340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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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 초반 상승…1,340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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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 초반 상승…1,340원대 초반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22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해 1,34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1원 오른 1,340.8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1.3원 오른 1,341.0원에 개장했다.
달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연준의 긴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위험선호 심리도 위축됐다.
다만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 가능성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62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03.13원)보다 5.49원 올랐다.
s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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