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日 작년 아동학대 22만건·청소년 자살 500여명…"사상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작년 아동학대 22만건·청소년 자살 500여명…"사상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 작년 아동학대 22만건·청소년 자살 500여명…"사상 최다"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지난해 일본의 아동 학대 상담 건수가 약 22만 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청소년 자살자 수도 500명을 넘기며 최다로 나타났다.
    아동가정청은 7일 전국 아동상담소의 지난해 아동 학대 상담 건수가 21만9천170건(속보치)으로 전년보다 5.5%(1만1천51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32년 연속 증가했으며 역대 최다 상담 건수를 기록했다.
    학대 내용은 '심리적 학대'가 59.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체적 학대'(23.6%), '육아 포기'(16.2%), '성적 학대'(1.1%)가 뒤를 이었다.
    아동 학대로 인한 사망사례 검증 결과 2021년 학대 사망 아동은 전년보다 3명 줄어든 74명이었다.
    일본 정부가 정리한 '자살대책백서'안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자살자 수는 2만1천881명으로 전년보다 4.2%(874명) 증가했다고 현지방송 NHK는 전했다.
    이 중 초·중·고교생은 51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학생 자살 원인을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남자 고교생은 '학교 문제'가, 여자 고교생은 '건강 문제'가 가장 많았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