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31일∼이달 4일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에 '한국무역협회 독일·프랑스 혁신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중견 제조 기업, 스타트업 11개사 대표로 구성된 참관단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인 국제가전박람회(IFA) 현장을 찾는 등 유럽의 글로벌 혁신 현장을 방문해 무역 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과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