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추경호 "국유재산 1천300조, 경제활력 기여하도록 정책적 노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경호 "국유재산 1천300조, 경제활력 기여하도록 정책적 노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경호 "국유재산 1천300조, 경제활력 기여하도록 정책적 노력"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주재…2024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 논의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국유재산 정책과 관련 "정부만이 소유하고 사용하는 대상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국민의 자산이라는 확고한 원칙 하에 경제활력 제고와 지역발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주재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유재산은 2016년 1천조원을 넘어 현재 1천300조원 규모인데, 그동안 행정목적 달성과 유지·관리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국민 수요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민간의 역량 강화와 경제 역동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유재산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며 "내년도 국유재산 정책방향 역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국민과 지자체가 국유재산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개발하는 데 두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매각·활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국유재산 전수조사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지난해 지자체·민간 등에 매각한 유휴·저활용 재산도 2조1천억원어치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국토가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국민 편익도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대해선 "국민의 국유재산 매입·활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하게 개발하겠다"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국민들의 국유재산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 오른 '대구 군 공항 이전 기부대양여 사업계획'에 대해선 "대한민국 안보와 대구·경북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60년 숙원도 해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30년까지 성공리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