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3.19

  • 35.64
  • 0.74%
코스닥

951.57

  • 0.41
  • 0.04%
1/4

산업장관, 에너지·산업시설 안전점검…"과할 정도로 정보 공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장관, 에너지·산업시설 안전점검…"과할 정도로 정보 공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장관, 에너지·산업시설 안전점검…"과할 정도로 정보 공유"
    13일 이후 3만8천세대 정전…99.3% 복구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한국전력 서울본부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산업시설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수행했던 이 장관은 이날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점검 회회를 주재했다.
    이 장관은 "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중복적·반복적 정보 공유 체계를 갖추라"면서 "산사태 등으로 우려되는 산지 태양광, 송전선로 건설 현장 등 취약 지역은 주민 대피 등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또 "작년 태풍 시 산업 시설 수해 피해와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산업 기반 시설 피해 예방 및 복구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지난 13일 이후 집중호우와 관련해 약 3만8천세대 규모의 정전이 발생했으며, 이날 낮 12시 현재 99.3%에 전력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파악했다. 나머지 세대도 진입 여건 등이 확보되는 대로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주요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