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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초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 상파울루 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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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초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 상파울루 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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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최초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 상파울루 팬 미팅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지윤 통신원 = HBO 맥스가 제작한 브라질 최초의 K팝 드라마 '옷장 너머로'의 공개를 앞두고, 13일(현지시간) 주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드라마 출연진들의 팬 미팅이 열렸다.
    이날 팬 미팅에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한국계 브라질 배우 샤론 조와 드라마 속 K팝 보이그룹 맴버 역할을 맡은 가수 겸 배우 김우진, 뉴키즈 멤버 진권이 사전에 선정된 50명의 브라질 팬과 만난 후 브라질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 외에도 아이돌 그룹 티버드의 멤버 이민욱과 재로의 멤버인 윤재찬이 작품 속 가상 K팝 보이그룹인 'ACT'의 멤버로 출연한다.
    아이돌 출신의 네 명의 한국 배우들은 지난 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상파울루에 머무르며 드라마를 촬영했다.
    '옷장 너머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평범한 17세 소녀 캐롤이 한국인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을 거부하며 살던 중, 자신의 옷장 속 신비로운 포털을 통해 K팝 인기 보이그룹 ACT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HBO 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옷장 너머로'는 지난 달 HBO 맥스 공식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브라질 현지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권 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브라질 드라마에 한국어가 나온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브라질에 한국 문화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옷장 너머로'는 오는 7월 20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kjy32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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