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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지역 청년 기업 7곳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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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지역 청년 기업 7곳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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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부산지역 청년 기업 7곳 성장 돕는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면세점은 부산 지역의 청년 기업 7곳을 선정해 성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두 달간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거쳐 기발한 아이디어로 지역과 상생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청년 기업 7곳을 선정했다.
    롯데면세점은 선정된 기업에 2천만원의 사업지원금을 지급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0주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또 추후 심사를 통해 롯데면세점에 입점할 기회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LDF 스타럽스'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간 지원을 받은 기업 중 짐캐리, 브로컬리컴퍼니, 말랑하니, 요트피플 등이 롯데면세점에 입점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스타럽스 프로젝트가 부산 지역 청년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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